판타지
메이드의 업무(Maid’s duties)
당시 메이드(maid)들의 저 시간표를 보고서 사람이 어떻게 저렇게 바쁜 일정을 소화할 수 있지? 하고 의문이 생기는데 실제 해보면 숙달되어서 오히려 여유가 생길 정도였다고 합니다. 의외로 사람이 기계처럼 작업해도...
메이드가 되는 방법(How to start a maid)
오늘날의 하우스키핑같은 메이드는 어떻게 취직하는지 알아보는 글이 되겠습니다. 메이드는 빠르면 13~14살에 취직합니다. 첫 직장은 2류 직장이라고 불렀는데 이유는 대부분 급여나 환경 대우 등이 나쁘며 추천장을 받고 이직하는 개념의 단어로 불렸습니다.
유렵 메이드들은 어디서 살았을까?(maid residence)
흔히 소설이나 만화에서 자주 나오는 메이드(maid)들은 과연 실제로 어떻게 살았을까요? 막 귀족 도련님을 모시면서 정말 제 2의 여주인공 후보처럼 살았을까요? 한번 알아볼까요?
코르셋은 정말 위험할까?(Corset Dangers)
오늘날 대표적으로 중~근대에 여성들을 탄압의 상징으로 불리는 코르셋은 정말 위험할까? 관련하여 실제 사례와 당대 내용을 조사하여 알아본 글입니다.
귀족 영애의 결투의 진실(The truth about a noble lady’s duel)
귀족 영애의 결투의 진실에 대해 알아보는 글입니다. 특히 세상에서 가장 고귀한 공작 부인과 공주가 옷을 벗고 레이피어를 들고 목숨을 건 결투를 했다? 이것의 진실에 대해 알아보는 내용입니다!
중세 농민의 생활 2부(Peasant life in the Middle Ages)
중세 농민들의 생활은 대부분의 영역에서 자급자족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앞에서 말한 제분, 빵 굽기, 와인 맥주 등의 식품 공업을 많이 했습니다. 하지만 그 외에도 여러가지 수공업이 있었습니다. 특히 음식이 중요했기에 기본적으로 식량을 중심으로 발달했기에 당시 마을의 기록에도 주로 농업이나 목축 작업이 대부분을 차지했습니다. 하지만 수공업 또한 확실하게 발달하고 있었습니다.
중세 농민의 생활 1부(Peasant life in the Middle Ages)
중세 농민의 생활에 대해 알아보는 글입니다. 생각보다 너무 길어져서 1부에서는 각종 농업에 대해 알아보고 2부에서는 공업 부분에서 작성하겠습니다.
판타지 정령의 종류(Types of Fantasy Spirits)
정령이란 본디 자연의 여러 무생물들에 깃들어 있는 영혼 비슷한 기운을 뜻한다. 그러나 판타지 소설에서의 정령은 '정령계'라는 특수한 차원에서 존재하는, 물, 불 등 여러 속성의 힘을 가지고 있으며, 자연의 기운 뿐 아니라 산을 비롯한 자연물 또는 자연 현상, 심지어는 감정의 영역에도 존재하여 그 영역에 해당하는 능력을 가진 지성적 존재로서 풀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