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스 판타지
메이드의 업무(Maid’s duties)
당시 메이드(maid)들의 저 시간표를 보고서 사람이 어떻게 저렇게 바쁜 일정을 소화할 수 있지? 하고 의문이 생기는데 실제 해보면 숙달되어서 오히려 여유가 생길 정도였다고 합니다. 의외로 사람이 기계처럼 작업해도...
메이드가 되는 방법(How to start a maid)
오늘날의 하우스키핑같은 메이드는 어떻게 취직하는지 알아보는 글이 되겠습니다. 메이드는 빠르면 13~14살에 취직합니다. 첫 직장은 2류 직장이라고 불렀는데 이유는 대부분 급여나 환경 대우 등이 나쁘며 추천장을 받고 이직하는 개념의 단어로 불렸습니다.
유렵 메이드들은 어디서 살았을까?(maid residence)
흔히 소설이나 만화에서 자주 나오는 메이드(maid)들은 과연 실제로 어떻게 살았을까요? 막 귀족 도련님을 모시면서 정말 제 2의 여주인공 후보처럼 살았을까요? 한번 알아볼까요?
메이드의 종류 및 역사(Types and history of maids)
"maid"는 "처녀, 아가씨"라는 뜻이지만 현재는 "가정부, 여급"이라는 뜻으로 더 많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이 단어는 "maiden"이라는 단어를 줄여서 쓴 표현인데, 원래는 성별 없이 젊은 처녀나 청년의 의미로 사용되었다가 결혼을 하지 않은 여성을 의미하는 단어로 사용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근세에 와서는 가정의 일을 도와주는 "가정부"나 "여급"의 의미로 자리를 잡았습니다.
유럽 여행 속의 차와 디저트(Tea and desserts during a medieval tour)
중~근세의 유럽 여행 속의 차와 디저트 그리고 유래를 알아보는 글입니다. 13세기쯤 서양에는 차나무는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이탈리아 베네치아의 탐험가 마르코플로가 최초로 차의 쓰임을 확인하여 여행기에 기록했다고 합니다. 이때까지는 별로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러시안 티와 디저트(Russian tea and desserts)
영국 만큼이나 차를 사랑하는 나라 러시아! 러시아의 차를 뜻하는 러시안 티(Russian tea)에 대해 알아보는 글입니다. 웃긴건 외국에서 팔고있는 러시아 티는 정작 러시아에서는 잘 보기 힘들다고 합니다.
티 가든속의 차와 디저트(Tea and desserts in the tea garden)
야외에서 즐기는 티타임 티 가든을 나라의 특징에 따라 설명하는 내용과 어울리는 디저트를 설명하는 내용입니다.
브런치 티타임 유래와 디저트(Brunch tea time origins and desserts)
우리들 현대까지도 사용되고 있는 브런치 티(Brunch tea time)는 어디서 시작했을까? 영어로는 아침 식사인 브렉퍼스트와 점심 식사라는 런치와 합쳐진 합성어라 합니다. 즉 늦은 오찬을 뜻합니다. 보통 토요일 군대 식사로 나오는 메뉴입니다. (아침+점심 식비를 합친)
왕족의 차 문화와 디저트(royal tea culture and desserts)
유럽 왕족들이 즐겨 먹었던 차 문화와 디저트에 대해 알아보는 내용이 되겠습니다. 귀족부터 왕족까지 누가 더 고급스러운 금과 은으로 된 세공된 도자기를(찻잔 등) 가졌는지 그리고 화려하게 장식된 티 살롱을 누가 더 많이 잘 꾸미었는지 경쟁했습니다.
영국 차 문화와 디저트(British tea culture and desserts)
로맨스 판타지에서나 각종 중세 서브컬처를 보다보면 꾸준히 차를 마시는 다과회가 많이 나옵니다. 진중한 자리에서나 또는 무도회나 각종 영애들의 작은 샬롱에서도 많이 나옵니다. 여러분들은 가끔 웹툰 속의 귀족들은 무슨 차와 디저트를 먹었는데 궁금하지 않으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