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지의 장르의 종류(Types of fantasy gen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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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의 대표작 반지의 제왕 사진입니다.
판타지의 대표작 반지의 제왕 사진입니다.
왼쪽은 반지의 제왕 주연들이 모여있는 장면이고 오른쪽은 파괴용(머리 5개의 드래곤)이 있는 장면입니다.

안녕하세요~?  판타지의 장르의 종류(Types of fantasy genre)를 다른 내용을 들어가기 전에 알아보자 합니다. 판타지 장르는 다양하게 있어요.

하지만 여러분들은 판타지를 생각하면 무엇이 생각이 드시나요? 예를 들어서 적용된 예시로는 ‘일이 벌어지거나 일어날 수 없는’ 또는 ‘없는 일들이 예상을 깨며 빈번히’ ‘일어날 수 없는 일들이’ ‘예상을 수 없는 일들이 예상을 깨며'(또봇의 힘을 조금 빌렸어요 읍읍)

아마 대부분 대표적으로 판타지의 아버지 툴킨의 ‘반지의 제왕’과 ‘해리포터’가 떠오를 거에요.

아 틀린건 아니에요 거의 시초와 같은 존재입니다. 신화에서 참고했지만 거인, 엘프, 드워프, 엔트, 오크 등 보편화된건 반지의 제왕이 맞습니다.

이것을 우리는 정통 판타지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시간이 많이 지나고 여러 사람들의 작품의 집필에 따른 다양한 장르가 생겼습니다. 판타지도 큰 범위의 장르지만 조금 더 세부적으로 나눈다면 총 3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1.세계관에 따른 판타지 장르

대표적으로 크게 보면 세계관은 5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가. 판타지 세계관

기본적으로 정통 판타지의 배경으로 나오는 중세유럽 풍 분위기입니다. 과학 말고 마법이 발전한 세계관이며 가상의 종족들이 많습니다. 전체적으로 포괄적인 장르인데, 만약 주로 기사, 마법, 이종족, 중세 배경이면 이쪽 세계관이라 생각하면 편합니다.

조금 더 세부적으로 나눈다면 어반 판타지, 다크 판타지 아케인 펑크 등이 있습니다.

나. 판타지의 세계관 : 사이언스 픽션

영국 산업혁명을 부풀려서 발전 시킨 세계입니다. 증기 기관이 많이 발전한 세계여서 주로 기계 공학이나 연금술, 골렘, 사이버 펑크마냥 의수(첨단 X 신비한 에너지 기반) 이런게 자주 나오는 계통입니다.

무협도 넓은 의미로는 스팀펑크로 들어갈 수 있습니다. -> 이건 개인적 의견입니다.

주로 적으로는 사이비 종교나 극단적인 계급사회 인종사냥 등이 메인입니다.

세부적으로는 스팀펑크 디젤펑크 사이버펑크가 있습니다.

다. 판타지의 세계관 : 사이버 펑크

인공지능이 발전한 세계관입니다. 인간을 지배하려는 인공지능이나 인간이 가상 현실로 들어가는 경우인데요. 대표적인 장르로는 매트릭스가 있습니다.

대부분 어두운 분위기 분위기입니다. 주로 웹소설쪽은 긍정적이고 그 양판소나 게임판타지에서 많이 사용됩니다.

위 사이언스 픽션과 사이버 펑크의 차이는 무엇이냐 한다면 사이언스는 공학 기술이 극단적으로 발전하여 그 세계에서 벌어지는게 주 메인이고

사이버는 인간과 로봇의 대립 또는 소아온처럼 가상세계가 주 배경입니다.

라. 판타지의 세계관 : 스페이스 픽션

외계문명, 우주로 나가는 그런 세계관입니다. SF장르에 가깝습니다. 대표작으로는 스타워즈가 있습니다.

이 세계관의 경우 공부를 많이 해야되며 고유명사가 다른 판타지에 비해 대부분 많으며 세계관 자체가 상당이 넓기에 독자도 작가도 어려운 분야입니다.

애초 미래를 지향하며 집필하기에 많은 곳에서 영감을 받는 케이스입니다.

마. 판타지의 세계관  : 포스트 아포칼립스

인류, 지구가 어떠한 사건에 의해서 멸망한 뒤의 세계관입니다. 정확하게는 진짜 멸망하면 진행이 안되니까 주인공 및 일부 인원은 살아있고 진행하는데

대표작으로는 28주 후, 새벽의 저주, 바이오하자드 등 이런 좀비물이 대표 포스트 아포칼립스입니다.

요즘 웹소설판은 주로 주인공이 강해질 수 있는 상태창과 함께 진행하거나 전문 지식을 배경으로 진행됩니다.

 

2.장르에 따른 판타지

주로 하위 장르에 따라서 변화되는 내용입니다. 정확하게는 독자들이 주로 가볍게? 읽을 수 있는 계통입니다.

가. 장르에 따른 판타지 : 현대판타지

예전이나 지금이나 언재나 잘 나가는 헌터물이 여기 현대판타지에 들어갑니다. 조금 더 넓게 보면 탑 등반물도 여기에 해당되겠네요.

우리가 살고 있는 현대 사회에 쉽게 녹아들고 조금 더 친근하게 접근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다만 현실성 있도록 설정을 잡다보면 임기날 게이트가 열렸다 소설처럼 포스트 아포칼립스가 될 수 있으니 어두운 분위기가 싫다면 설정을 조금 느슨하게 잡아야 합니다.

나. 장르에 따른 판타지 : 로맨스판타지

이건 저두 자주 보는 계통인데요. 주로 여주인공-남2~3 역하렘으로 많이 출현하는 장르입니다. 중세시대 계급이나 정치적 구도 군사력 등 고증이 전부 박살난 계통으로 보시면 편합니다.

주 내용으로는 여주인공이 낮은 계급이거나 또는 악녀에서 파혼 및 사형 루트 등을 피하고 남자 주인공이랑 이어져서 잘 사는 내용입니다(대부분 이어지는건 검은 머리…)

예를 들어 수 십 기사를 공작부인(여주인공)에게 붙여주거나, 육아물이거나, 왕권이 강한데 공작/대공이 있는 비 이상적인…? 상황 등 있습니다.

액션쪽 보다는 이름 그대로 로맨스쪽이 조금 더 강하며 갈등 부분은 고구마가 많은 편입니다.

다. 장르에 따른 판타지 : 게임판타지

이건 웹소설에서 자주 나오는건데 나혼렙 같은 계통도 게임판타지가 맞지 않은가 싶습니다. (하지만 현대니까 현대가 맞겠죠)

음 이건 말 그대로 게임 속 세상에서 깽판치고 랭킹 먹는 주 내용이며 TS?에서는 인방물과 혼합해서 잘 이용됩니다. 대부분 분위기는 매우 밝은편이라 생각됩니다.

 

3. 내용적 측면의 판타지

여기는 주로 내용의 판타지 순도에 다른 구분입니다. 총 5가지로 나눠서 설명할 수 있습니다.

가. 판타지 내용 : 하이판타지

톨킨의 대로부터 명맥이 내려져오는 가장 정통적인 판타지 장르로서 마법사와 엘프, 드워프, 악의 군대 등이 등장하는 완벽한 환상의 세계. 정통판타지와 다른 점은 반드시 앞서 말한 것들이 등장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주로 정통 용사물을 작성할 때 하이판타지를 많이 잡습니다.

나. 판타지 내용 : 로우판타지

환상적인 요소보다는 현실적인 요소를 더욱 강조한 장르로서, 하이판타지와는 달리 사건의 전계를 두루뭉술하게 표현하지 않고 현실과 같이 자세하게 표현하는 경우가 짙습니다.

요즘에는 주인공 원툴 계통과 다르게 여기서는 주로 정치 싸움, 수 읽기, 경제 등 많은걸 고려하면서 집필 또는 독해를 해야합니다. 신경써야할 부분이 많고 공부할 것도 많아서 요즘 웹소설 작가들은 선호하지 않습니다.

다. 판타지 내용 : 어반판타지

마을이나 도시같이 특정된 곳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이야기를 다루고 있으며, 흔히들 도시를 중심으로 이야기가 진행되는 현대판타지를 어반판타지라고 알고들 있으나 사실 시대상은 별 상관 없습니다.

주로 도시에 게이트나 던전이 열려서 그 중심으로 이야기가 진행되는것도 어반 판타지로 볼 수 있는 내용입니다.

라. 판타지 내용 : 로드판타지

여행하면서 벌어지는 것으로서, 말 그대로 길(Road) 위에서 펼쳐지는 사건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계속 무빙.

늑대와 향신료같은 소설이 이쪽이며 무역 등입니다.

이쪽은 국내에서 거의 없기에 제가 적기에 조금 그렇네요.

마. 판타지 내용 : 다크판타지

로우판타지에 속한 하위장르로서 모험과 권선징악보다는 무거운 이면을 주로 다루며, 잔혹한 묘사나 현실과 비슷할 정도로 부조리한 상황에 대한 표현을 중점으로 두고 있습니다.

 

여담으로 판타지 내용은 사실 보는 사람들이 거의 없습니다. 하지만 조금씩 차근차근 작성해볼 생각입니다.

참고자료 디시인사이드 장르갤러리, 나무위키 판타지, 판타지 관련 책 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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