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세 판타지 5부 귀족 계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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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세유럽 계급도

 

중세 판타지 5부 : 귀족 계급
중세유럽 계급도

중세 판타지 5부 귀족 계급입니다. 사실 중세유럽은 게르만인이 점령 후 부터 생겨난 것인데요. 이 당시에는 왕권이 약했습니다. 정확하게는 중앙집권 체제가 아닌 계약과 계약으로 묶인 제도입니다.

이 부분에 대해 형성된 과정 설명은 나중에 따로 작성할지 모르겟지만 일단… 여러분들이 알고 싶은 계급부터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중세 판타지 5부 귀족 계급 설명

직위별 호칭 및 유례

중세 사회를 구성하는 계급은 크게 귀족,기사, 농노이다. 물론 왕이나 상인,광대나 성직자 같은 계층도 있지만 이는 제외하고 귀족은 위에서부터 차례대로 대공, 공작, 후작, 백작, 자작, 남작이 있으며 영국의 경우 남작 밑에 준남작이라는 직위가 있으나 세습은 되지만 귀족이 아니다.

아래는 부르는 방식을 설명하는 글입니다.

대공(大公-grand duke) grandduke로 표기하기도 한다. 왕국에 부속된 (대)공국을 끼는 경우가 많으며 러시아에서는 황태자를 대공이라 부른다. 일반적으로 왕의 매우 가까운 친척이 차지한다.

공작(公爵-duke) 대공 아래의 계급으로 역시 왕의 친척이 차지하는 경우가 많다. 공국을 가지는 경우가 있으며 여자 공작 혹은 공작 부인의 경우 duchess라 부른다.

후작(候爵-marquis) 신성로마제국에서는 margrave라 불렀으며 이 용어는 독일에서 변경지방의 백작에 해당한다. 후작부인 혹은 여자후작은 marquise라고 한다.

백작(佰爵-earl) 후작 아래에 위치한 계급으로 영국에서는 earl이라 부르며 외국의 백작은 count라 한다. (독일의 경우)변경의 백작은 margrave라 한다고 위에도 말했으며 백작부인은 countess이다.

자작(子爵-viscount) 백작보다 낮은 단계의 귀족이다. 역시 여자작 혹은 자작부인은 이름 뒤에 -ess를 붙인다.

남작(男爵-baron) 소귀족으로 귀족의 최하위 계급이다. 공을 쌓은 기사가 준남작을 걸친 후 오르는 경우가 많다.

준남작(準男爵-baronet) 세습은 되지만 귀족의 반열에는 잘 끼이지 못한다. 기사가 공을 쌓고 오르는 경우가 많다.

한편 기사(knight)는 시동(squire)의 과정을 거쳐 오르는 무관으로서 귀족에게 소속되어 충성을 바치며 그 대가로 영지의 일부를 받아 관리한다.(장원) 주 임무는 영지의 일부를 관리하는 것과 전쟁 시에 영주의 군대 장교로 출진하는 것.

시동의 과정은 길고 고되며 기사가 못 되는 시동도 많다. 하지만 후대에 가면서 기사들의 마상시합(주스트)이 도박에 쓰이는 등 기사들의 문화도 많이 타락한다

계급호칭
황제임페라토르 / 아우구스투스 / 카이사르
바실레프스 / 아프토크라토르 / 카이저 / 차르
렉스 / 바실레우스 / 코눙그 / 차르
대공그랜드 듀크 / 그랜드 프린스 / 아치듀크
벨리키 크냐지
공작듀크 / 프린스 / 헤어초크 / 크냐지
터워소그 / 데스포티스 / 쿠르퓌르스트
후작마르키 / 퓌르스트 / 마르크그라프
란트그라프 / 팔츠그라프 / 보이보드
백작카운트 / 그라프 / 얼 / 야를 / 에알도르만
자작바이카운트 / 부르크그라프 / 카스텔란
남작바롱 / 프라이헤어 / 리코스 옴브레스 / 보야르
준남작준남작바로넷 / 헤레디터리 나이트
기사에퀴테스 / 나이트 / 데임 / 슈발리에 / 리터
에델프레이 / 야를 / 드루지나
유산층에스콰이어 / 레어드 / 에들러 / 용크헤어르 / 융커 / 젠틀맨

직위 정의

한편, 농노는 영주에게 소속된 반 자유민으로 영지를 떠날 수 없으나 재산을 가질 수 있으며 결혼도 원하는 영내의 여자와 할 수 있다. 다만 초야권이라는 것이 있어 결혼하려는 여자를 영주에게 먼저 하루 보내야 한다.(실제 유럽에서 행해졌다는 기록은 없다) 그들은 자신 소유의 농지는 없지만 경작하는 농지는 귀족용 경작과 자기 할당 소작지, 교회 경작지로 나누어 각각 일한다.

한편, 상업이 발달하면서 자유도시가 생겨났는데 농노가 여기에 도망쳐와 1년을 살 경우 자유민의 신분을 얻을 수 있었다. 상인들은 흔히 말하는 길드(guild)를 만들어 물건 가격을 정하고 기술을 공유했다. 장인들은 먼저 도제(apprentice)로 생활하며 기술을 익혀 기술공이 되고 그 중에서도 뛰어난 실력을 가진 사람을 장인(master)이라고 한다.

공작(Duke)

공작은 한나라의 최고의 직위입니다.
보통 왕족의 혈통이라던가 왕족과 결혼한 귀족들이 공작을 수여받곤 합니다. -> 그 외 영토가 있는 공작이 존재한다면 왕권이 약한 케이스다.

후작(Marquis)

보통 변경의 장군이라고도 하며 변경을 지키는 백작에게 수여되는 직위입니다.

또한 왕이 신임하여 국경을 맡기기에 군사에 대한 깊은 관계가 있다고들 합니다(예를 들어 현대의 사령관) -> 여러 국경 중 핵심 국경일 때 후작 작위를 수여하는게 많았다.

백작(Earl)

한 지방을 다스리는 직위로써 하나의 행정관이라고 생각하시면됩니다.

자작(Viscount)

자작은 백작의 비서역활 이라고 생각하시면 편합니다.
그의 업무등을 봐주거나 각종 회의등에 합석이죠 보통 백작에게 종속하기도 합니다.

남작(Baron)

남작을 딱히 귀족이라고 칭하기엔 에매한부분이 많습니다. 보통 공을 세운 기사에게 수여되는 직위입니다.

 

3.중세 판타지 계급 :귀족 + 왕족 + 직위 순위 설명

 

계급 설명 및 순위

귀족계급은 대략 황제> 국왕 > 대공 > 공작 > 왕태자 > 왕자 > 후작 > 백작 > 자작 > 공자 > 남작 > 성주 > 베너렛 기사 > 평기사 > 스콰이어 (준기사) 의 순으로 정리될 수 있습니다.

황제 : 서유럽 세계의 정치적 지도자. 로마제국의 후계자. 원칙적으로는 서유럽에서 세속적으로는 가장 높은 직위의 신분이었다. 그러나 황제가 각국의 국왕을 구속할 권한은 없었다. 대략 교황과 비슷한 신분.

국왕 : 한 국가의 왕. 중세유럽에서는 프랑스 국왕이 국왕 중에서는 서열 1위로 인정을 받았다. (영국 국왕은 서열 7위 정도로 기억)

대공 : 대공작. 세력이 강한 공작이나, 공국을 지배하는 군주, 혹은 황족, 왕족 출신의 공작을 지칭하는 것이 대부분이었다.

공작 : 원래 군사총독 직위에서 비롯된 직위. 8세기 이후로는 국왕에 맞먹는 세력을 지니는 대제후를 지칭했다. 대게 공작의 숫자는 시대나 왕국에 따라 차이가 나지만 보편적으로는 한 왕국에 2~6명 정도의 공작이 존재했다. 중세유럽에는 제후의 세력이 왕권을 위협할 정도로 강력했기 때문에 공작이 왕자 보다 한 단계 위의 직위로 취급받았다.

평균 연수입은 15세기를 기준으로 약 1만 파운드 (약 120억원) 정도였고, 대략 1000~ 5천명 정도의 병사를 동원할 수 있었다.

왕태자 : 말 그대로 왕위 계승권자. 대략 공작 바로 아래로 취급 받았다. 그러기에 로판에서 나오는 황태자가 공작 무시하는건… 고증 오류라고 볼 수 있다.

왕자 : 국왕의 아들

후작 : 국경의 군사지휘권 및 통치권을 위임받은 국경사령관. 대략 공작과 맞먹는 막강한 권한을 행사했다. 중세유럽에서는 후작이 별로 흔한 작위는 아니었다.

백작 : 한 개의 주를 통치하는 대영주. 대게 백작 이상부터 대영주로 취급받았다. 대게 국왕과 직접적인 군신관계를 맺는 제후들은 백작, 후작, 공작 의 고위귀족이었으며 백작 이상의 대영주들은 독립적인 궁정을 가지고 화폐제조권도 가지고 있었다. 대게 한 왕국에는 10~20명 정도의 백작이 존재했다.

백작의 평균 연수입은 역시 15세기를 기준으로 약 3000 파운드 (약 40억원 정도) 였고 대략 수백명~천 명 정도의 병사를 동원할 수 있었다.

자작 : 백작의 부관. 백작을 대신해서 각 영지를 대신 통치했던 직위로 대게 백작의 차남 이하의 자식들이 물려받는 것이 보편적이었다.

공자 : 백작 이상의 대귀족의 아들. 정식으로 작위를 물려받기 전에 대귀족의 아들들은 공자 칭호를 받는 것이 보통이었다. 대략 자작과 남작 사이 정도의 직위로 취급받았다.

남작 : 원래는 국왕이 직접 임명하는 원님 같은 관리였으나, 국왕의 권한이 약화되면서 각 대영주들이 군신관계를 맺는 소영주로 그 성격이 바뀌었다. 자작과의 차이점은 자작이 백작의 대리자 라면, 남작은 자작과는 달리 백작과 군신관계를 맺지만 독립적인 영주라는 데 있었다. 보통 한 왕국에는 수 십명 정도의 남작이 존재했다.

남작의 평균 연수입은 15세기를 기준으로 약 400 파운드 (약 5억원) 정도였고 수십 명 에서 수백명 정도의 병사를 동원할 수 있었다.

다만 남작이라고 힘이 약한건 아니였다. 수도권에 가까우면 아까울수록 재산이 많을수록 백작보다 더 강한 영향력을 발휘하기도 했다. 뒤에서 더 자세히 후술하겠다.

직위

성주 : 국왕이나 영주를 대신해 각 성을 지휘한 군사지휘관.

베너렛 기사 : 후에 준남작으로 그 성격이 변하는 상급기사. 남작과 비슷한 취급을 받은 상급기사로 대략 기사단장 정도의 직위라고 보면 된다. 평기사 및 평민기사를 지휘한 상급기사.

평기사 : 정식 기사로 인정받은 귀족 전사들. 대게 프랑스, 영국 등 군사력이 강한 왕국은 수천 명 정도의 기사를 보유하고 있는 것이 보통이었다.

​기사의 평균 연수입은 약 40 파운드 (약 5천만원) 정도, 하지만 장비에 따라 200~500파운드까지 갔기에 움직이는 집이였다.

스콰이어 : 준기사 정도의 신분으로 기사 훈련을 받았으나, 기사가 되지 못한 귀족자제들이나, 기사에 준하는 재력 및 신분을 지닌 준귀족 층을 지칭하는 신분이었다. 준기사 혹은 향사로 번역되기도 함.

 

 

중세유럽에서는 가진 영지만 많다면 작위의 차이는 그다지 중요한 것은 아니었다. 예를 들어 백작 이상의 영토를 축적한 대 남작은 백작보다 낫은 대우를 받을 수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일반적으로는 작위 순서대로 권력, 영토 등이 주어지는 것이 보통이었습니다.

일단 공작(혹은 후작)은 왕에 맞먹는 대귀족으로 대략 수 십만에서 100만 정도의 인구를 지배했고, 백작은 한 개의 주를 지배한 대귀족으로 약 10만 명 안 밖 정도의 인구를 지배했습니다. 자작은 백작의 대리인이고, 남작은 1만 여명 안밖의 인구를 지배하는 것이 보통이었습니다.

직위에 따른 권한과 가신 수

백작 이상의 작위소유자에게 주어진 특권은 궁정을 소유할 수 있는 권한입니다. 궁정은 당시의 정부나 마찬가지의 개념인데 궁정을 소유한 대영주는 화폐제조권 등 독립적인 정부를 구성할 수 있었습니다.

반면에 자작, 남작은 자신만의 궁정을 가질 권한이 없었습니다. 또한 공작만이 같는 특권으로는 왕궁에 들어갔을 때 왕자보다 높은 직위로 인정받는 특권이 있었습니다. 후작은 보통 변경에 국경방위를 맡은 대영주로, 담당 국경지방 전체에 대한 독립적인 행정권, 징병권, 군사지휘권 등 거의 모든 권한을 위임받았습니다.

작위별로 주어진 권한의 가장 큰 차이점은 아무래도 거느릴 수 있는 가신 수의 차이입니다. 14세기 영국을 기준으로 각 작위가 거느릴 수 있는 가신의 숫자는

국왕: 600명

공작: 240명

후작: 200명

백작: 140명

자작: 80명

남작: 40명

기사: 16명

​참고로 중세유럽은 계약의 시대이기 때문에 가신도 하나의 종신 계약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그러기에 뒷통수가 많았습니다.

참고한 영국 왕족 및 귀족 호칭 원문

영국 왕족 계급표
영국 왕족 계급표
영국 귀족 계급표
영국 귀족 계급표

4. 중세 판타지 귀족 계급 : 평민계급

평민계급은 크게 시민, 자유민, 농노 계층의 세 계급으로 나눴습니다.

 

시민 : 시민은 도시에 사는 자유민 중에서 자신만의 사업체를 가지고 있는 자영업자, 장인 이상의 평민을 뜻합니다. 시민은 도시의 운영에 참가할 수 있고, 투표권을 가지는 권리를 가지고 있었고 보통 도시인구의 20~50 퍼센트 정도가 시민 혹은 시민의 가족이었습니다.

시민이라고 다 똑같은 신분은 아니어서 평민이 올라갈 수 있는 가장 높은 신분인 수도 시장은 남작과 비슷한 직위로 인정받았고, 그 임기가 끝난 이후에는 귀족에 편입되는 자리였습니다.

이 밖에 각 도시의 시장은 베너렛 기사(준남작 정도의 신분)과 비슷한 신분을, 각 도시의 의원 (도시의 대소사를 결정하는 의원)은 기사와 비슷한 신분으로 인정받았습니다. 대게 시 의원은 부자가 그 직위를 연임하면 귀족계층에 편입되고, 각 시장은 임기가 끝난 후에 귀족계급으로 편입됬습니다. 혹은 대상인도 기사와 비슷한 신분으로 인정받기도 했습니다.

시민 중 대학교를 졸업한 전문직 종사자들은 준기사와 비슷한 취급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시민은 상인이거나 장인이 대부분이었습니다.

 

자유민 : 도시에 사는 무산자 계층과 자영농을 지칭한 신분. 대게 도시에 살지만 시민계급에는 속하지 못하는 도시의 견습공, 일꾼 들이나 자신만의 농장을 가지고 있는 자영농을 지칭했습니다.

일반적으로 자영농의 평균수입은 대략 10 파운드 (약 1200만원) 정도 였습니다. 또한 자유민은 농노와는 달리 병역의 의무를 졌습니다. 대게 전체인구의 20~40퍼센트 가량이 자유민에 속했습니다.

 

농노 : 영주에게 종속된 농민. 영주에게 부역이나 노역을 바치는 대신 영주의 보호를 받는 농민을 뜻합니다. 보호를 대가로 자유를 포기했기 때문에 자유민과는 달리 병역의 의무가 없었습니다. 대게 전체인구의 40~60퍼센트 정도가 농노계급

중세유럽의 성직자 계급은 크게 교황 > 추기경 > 대주교 > 주교 > 보좌주교 > 수도원장 > 부수도원장 > 사제 > 수도사 순으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이 성직자들의 계급에 대해 좀 더 알아보면,

5. 중세 판타지 귀족 계급 : 번외 교회 계급

중세 유럽이라고 말하면 흔히 서브컬처 때문에 부패한 또는 흑막으로 많이 묘사됩니다.

하지만 오히려 중세에는 교회는 서로 짓어달라고 애원하는 최고의 복지시설이였습니다. 그 이유는 그 당시 따로 교육 기관도 부족하거나 없었으며 병원도 없었고 복지 분야도 거의 없었습니다.

그러한 행정 복지 및 교육을 담당한 곳이 중세 교회였습니다. 여기서 의료나 각종 서민 교육 그리고 시민들의 이야기를 귀족들에게 대신 전달해주는 소통 창구의 역할까지 다 하여 국가의 복지를 대신했습니다.

그래서 8~90년대 서브컬처에서 성직자가 주로 힐러로 나오는 이유가 이런 영향을 끼쳤다고 합니다.

 

교황 : 서유럽 교회의 수장. 교황은 신분적으로 봤을 때는 황제와 비슷한 계급으로 취급받았다. 그러나 교황의 세속적 권력이 황제보다 큰 시기는 그다지 길지 않았음.(약 근세때 강해짐)

​추기경 : 교황의 선출권이 있는 고위 성직자. 대략 대공보다는 높지만, 국왕보다는 아래의 계급으로 취급받았다.

​대주교 : 주요 도시의 주교로 대게 왕국을 대표하는 도시의 큰 도시의 주교를 대주교라고 불렀다. 중세 영국에는 총 2명의 대주교가 있었는데 대주교는 공작과 비슷한 계급으로 취급받았다.

​주교 : 주교구를 통치하는 주요 성직자. 주교는 주교구 내의 교육을 담당했고 종교법정을 담당하기도 했다. (종교법정은 주로 도덕적인 법을 어긴 사람을 상대로 하는 교회에서 주관한 법정, 예를 들어 간통죄는 교회에서 그 처벌을 담당) 대략 백작과 비슷한 계급으로 인정받았다.

​보좌주교 : 주교를 대신해 주교구를 통치하거나, 역시 주교의 대리인으로 회의에 참가한 고위 성직자. 대략 자작과 비슷한 직위로 인정받음.

​수도원장 : 세속과는 동떨어져서 신만을 섬기는 수도원의 수장. 대략 남작과 비슷한 직위. 대게 수도원장 이상의 성직자 부터 국왕이 주최하는 귀족회의 (성직자+귀족이 모여 왕국의 대사를 논의하는 회의) 에 참가할 자격이 있었다.

부수도원장 : 말 그대로 수도원의 2인자. 대략 베너렛 기사 (대략 준남작 정도의 기사)와 비슷한 취급을 받았다.

사제 : 대게 한 마을 정도를 망라하는 교구의 주임사제. 대략 준기사와 비슷한 취급을 받았으며, 중세 영국에는 약 8000여명의 사제가 존재했다.

수도사 : 말 그대로 일반 수도사. 대략 자유민과 비슷한 취급을 받음.

 

중세 계급 현대 치환 표
중세 계급 현대 치환 표 -> 재미로만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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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및 참고자료 : 위키백과, 주영한국교육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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