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 h
인터넷에서 좋은 기사를 찾는 방법 및 팩트체크
세상에 넘쳐나는게 기사입니다. 자극적인 제목과 내용으로 조회수만 빨기 위한 흔히 가짜 기자가 작성한 쓰레기가 아닌 진짜로 진정한 가치를 가진 양질 기사를 찾는 방법에 대해 알아봅시다!
중세 군대는 어떤 진형으로 구성했을까?
흔히 사람들은 근세 이전의 백병전 대형을 어깨 맞닿을 정도의 빽빽한 밀집대형으로 생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보통 영화나 서브컬처같은 미디어에서 위 그림처럼 묘사하는 경우가 많아서 생각하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특히 장창병들이 기병 상대로 창벽을 만들고 버틴다는 이미지 때문에 이런 얘기를 많이 듣는데, 실제 장창 방진은 이보다 훨씬 널널했습니다.
전근대 기병에도 유지한 이유
옛날 전근대 시대에는 기병은 일단 존재 자체가 최고급 병과이자 졍예병으로 받아들여 졌습니다. 돈 있는 사람들만 운영했습니다. 보통은 그런 케이스는 귀족들이였습니다. ...
논문이나 책의 정보를 찾는 사이트들
여러분들은 책을 많이 읽으시나요? 보통 소설, 웹툰쪽 책이나 각종 참고서 및 문제집을 그리고 가격 때문에 쉽게 읽기 힘듭니다. 하지만 책들은 끝 없이 출판되고 원하는 책은 찾기가 힘들죠 그럼 우리들은 책의 바다에서 원하는 책을 찾을 수 있을까요? 예를 들어서 유튜브 흥보나 또는 사람들의 추천이 아니라면 총, 균, 쇠나 사피엔스 같은 책이 베스트 셀러 도움 없이 혼자 발굴해낼 수 있을까요? 솔직하게 출판사에서 따로 베스트셀러로 띄어주는게 아니었으면 저는 총,균,쇠같은 책이 세상에 있는지도 모르고 지냈을거 같습니다. 즉 출판사에서 추천해주는 베스트 셀러에 의존하지 않고 좋은 책들을 찾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러기에 3가지로 나눠서 논문과 책의 정보를 찾는 좋은 사이트를 추천해드리겠습니다. 그리고 한번도 있는지도 몰랐던 책들을 찾아내는 방법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유익한 정보 운영 사이트들
인터넷에서 여러 정보를 살펴보면 수 많은 팁을 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리고 여러분들은 본인이 존재조차 몰랐던 사이트들이 많다는걸 알게됩니다.(이 블로그처럼 말이죠) 그리고 존재조자 몰랐기에 정보를 찾기가 어려운걸 느끼게 됩니다. 예를 들어 꽃을 구매할 때 화훼유통정보시스템에서 정보를 얻을 수 있다는 사실이나, 인테리어 부실공사를 방지하기 위해 전문건설협회에서 정보를 얻을 수 있다는 사실 등이 있습니다.
중세시대는 어떤 특징이 있을까?
보통 중세시대는 막연하게 기사들이나 영주가 있으면 중세 아닐까? 생각들이 드실겁니다. 흔히 암흑시대라고 불리면서 찬란했던 고대시대(로마)에서 새로운 시대가 시작되는 시기입니다. 이러한 중세시대의 흐름을 시간순으로 간단하게 보자면 아래와 같습니다.
슬슬 다시 블로그 시작할 예정입니다.
요즘 제태크 ETF에 꽂혀서 열심히 공부중인데 그거 관련해서 한번 작성해볼려고 합니다. 겸사 겸사 중세글도 올리고… 직장 적응하느라 많이 방치한 기분이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