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SPY
운용사: SPDR State Street Global Advisors
시총: $502.5 B
설정일:1993.01.22
수수료: 0.095%
배당율: 1.37%
배당지급월 1, 4, 7, 10
:S&P 500의 조상님
오래된 ETF여서 타사의 S&P 500 상품에 비해서 수수료가 높은편
다른 ETF가 3/ 6/ 9/ 12 배당 지급하는 것에 비해서 1/ 4/ 7/ 11 배당 지급 중
2. IVV
운용사: Ishares(블랙록)
시총 443.8 B
설정일 2000.05.15
수수료 0.03%
배당율: 1.42%
배당지급월: 1/3/6/12
-이상하게 비교적 인기가 없다.
SPY 보다 낮아진 수수료
투자기관이 ETF 최대 운영사인 블랙록
3. VOO
운용사: vanguard
시총 1,148.9 B
설정일: 2010.09.07
수수료: 0.03%
배당율 :1.43%
배당지급월 3/6/9/12
– 존보글이 SPY를 놓쳤으나 수수료와 이름값으로 빼앗으려한 ETF
수수료가 0.03%로 IVV와 동률
S&P 500 추종 ETF 중 시총이 가장 큼
4. SPLG
운용사: 스테이트 스트리트
시총 31.881 B
설정일 2005.11.08
수수료 0.02%
배당율 1.42%
배당지급월 3/6/9/12
– 오랜기간 ETF계의 최고를 유지하던 SPY가 IVV와 VOO에 자꾸만 점유율을 빼앗기면서 거래량 외에는 이익이 점점 낮아지는 상황에서 상황 반전을 위해 나온 ETF
모든 종목 중 가장 낮은 수수료
(0.03% → 0.02%)
거래량 시총이 모두 낮은 상태
추종지수를 여러번 바꾼 이력이 있어 신뢰성이 다소 약한 상태
( 러셀1000″ →“SSGA라지 캡 인덱스”→S&P 500 지수)
| 정리표 | SPY | VOO | IVV | SPLG |
| 운용사 | 스테이트 스트리트 | 뱅가드 | 블랙록 | 스테이트 스트리트 |
| 상장일 | 1993.01.22 | 2000.05.15 | 2010.09.07 | 2005.11.08(2020.01.24) |
| 수수료 | 0.09% | 0.03% | 0.03% | 0.02% |
| 시가 총액 | $502.5B | $1,148.9B | $443.8B | $31.881B |
| 베당율 | 1.37% | 1.43% | 1.42% | 1.42% |
| 배당월 | 1/4/7/10 | 3/6/9/12 | 3/6/9/12 | 3/6/9/12 |
| 주당 가격 | $506.25 | $465.21 | $508.68 | $59.53 |
※결론
S&P 500 지수는 근본이라는 이야기를 들을 정도로 뛰어난 안정성과 연 평균 11%라는 엄청난 실적을 올리고 있습니다. 사실상 장기간으로 봤을 경우 변동성이 크지만 수익이 뛰어난 나스닥 지수를 빼고는 이를 뛰어넘는 지수는 없다고 평가 받을 정도입니다.
위에 그래프를 보면 알 수 있듯이 S&P500 ETF를 성정할 때는 기본적으로 수수료, 지급기간, 시총, 거래량 등을 고려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는 SPLG를 모으는 것을 선호 하고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주당 가격이 낮고 수수료가 싸니까요 하지만 주의점도 있으니 잘 고려해 보시길 바라겠습니다.
